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은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그 은혜를 보답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주시는 말씀이다. 22절~24절에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하신다. 옛 옷을 벗지 못하면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과 굳어진 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어진다고 한다. 그들은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며 욕심으로 행하며 결국에 뒤로 넘어지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 새 옷으로 갈아입으라 말씀하신다. 새 옷을 입은 이들의 특징으로 새사람을 입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말씀하신다.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고 해가 지도록 진노하지 말고 마귀에게 틈 주지 말고 분 냄 떠드는 것 비방하는 것 버려라 도둑질하지 말고 더러운 말이 아니라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시면 역시나 잘 바뀌지 않고 잘 배우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얼마나 근심해 하셨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배워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될 수 있다는 오늘의 말씀... 내 안의 불평불만, 내 입을 제어하는 방법임을 잊지 말고 오늘도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말씀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이 땅에서도 천국 백성답게 조금씩 다가가 보겠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우리는 그 부르심에 합당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교회 안에서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해 힘쓰는 것 다음으로 일상의 삶에서도 달라져야 한다. 예수님을 믿기 전의 우리는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의 지시에 따르고, 육체의 욕심이 원하는 것을 따르고 무지하고 마음이 굳은 자였으나 예수님을 믿고 그 은혜를 입게 된 후에는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은 구원을 받고 천국 백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더불어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하늘나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의 태도와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죄에 대하여는 죽은 것 같이 하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살아있는 것 같이 반응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옛사람의 습관인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은 참된 것을 말하고 분을 품지 말고 선한 일을 하고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쳐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근심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자로써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써 구별된 삶을 살고자 다짐하며 말씀을 읽고 예수님을 닮고자 기도하나 분을 내고 불평을 하고 비방의 말이 아직도 불쑥불쑥 나오는 옛사람의 구습을 모두 버리지 못한 나를 마주할 때마다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며 아직도 변화되지 않은 내 자신이 한심스러울 때도 있다. 그럴 때 마다 나와 동행하시는 성령님께서는 나를 위로해주시며 앞으로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신다. 자꾸만 넘어지는 나를 책망하거나 모른 채하지 않으시고 다독여주시고 용기주시는 성령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옛사람의 구습을 버리고 온전한 새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신앙생활의 변화는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듯 기쁨, 즐거움, 은혜, 안정 등과 같은 신앙생활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신앙생활의 가장 큰 변화는 이러한 놀라운 은혜 즉 구원 받은 우리가 새사람이 되어 이 땅 가운데 삶의 태도와 방식, 목표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나 같은 죄인이 십자가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받았으니 허망하고 육체의 본성대로 살아온 우리가 옛사람의 옷을 벗고 거룩함으로 지으심 받은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예수님을 알면서도 만나지 못하게 하고 그래서 예수님과의 교제를 거부하게 하는 이방인의 허무한 것들을 버리고 새사람으로 바뀌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를 배우고 알았으니 새로워져야 한다. 이전 내 인생의 것들과 죄에 대한 반응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새로워지고 거룩해지므로 말이 달라지고 분노를 참고 정직과 성실함으로 내 삶의 태도가 달라져야 한다. 새사람이 되어 우리 안에 내주하사 지금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이 우리가 옛사람의 옷을 입어 근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기쁨과 은혜 앞에 여전히 나의 본성대로 살려하고 새로워지지 못하는 내 신앙상태를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이었다. 일상 가운데 사랑, 기쁨, 온유의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기보다 여전히 육신의 일들에 매여 돌아가려는 나를 말씀을 통해 은혜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하여 거룩한 옷으로 갈아입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은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그 은혜를 보답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주시는 말씀이다. 22절~24절에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하신다. 옛 옷을 벗지 못하면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과 굳어진 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어진다고 한다. 그들은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며 욕심으로 행하며 결국에 뒤로 넘어지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 새 옷으로 갈아입으라 말씀하신다. 새 옷을 입은 이들의 특징으로 새사람을 입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말씀하신다.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고 해가 지도록 진노하지 말고 마귀에게 틈 주지 말고 분 냄 떠드는 것 비방하는 것 버려라 도둑질하지 말고 더러운 말이 아니라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시면 역시나 잘 바뀌지 않고 잘 배우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얼마나 근심해 하셨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배워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될 수 있다는 오늘의 말씀... 내 안의 불평불만, 내 입을 제어하는 방법임을 잊지 말고 오늘도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말씀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이 땅에서도 천국 백성답게 조금씩 다가가 보겠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우리는 그 부르심에 합당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교회 안에서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해 힘쓰는 것 다음으로 일상의 삶에서도 달라져야 한다. 예수님을 믿기 전의 우리는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의 지시에 따르고, 육체의 욕심이 원하는 것을 따르고 무지하고 마음이 굳은 자였으나 예수님을 믿고 그 은혜를 입게 된 후에는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은 구원을 받고 천국 백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더불어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하늘나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의 태도와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죄에 대하여는 죽은 것 같이 하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살아있는 것 같이 반응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옛사람의 습관인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은 참된 것을 말하고 분을 품지 말고 선한 일을 하고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쳐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근심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자로써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써 구별된 삶을 살고자 다짐하며 말씀을 읽고 예수님을 닮고자 기도하나 분을 내고 불평을 하고 비방의 말이 아직도 불쑥불쑥 나오는 옛사람의 구습을 모두 버리지 못한 나를 마주할 때마다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며 아직도 변화되지 않은 내 자신이 한심스러울 때도 있다. 그럴 때 마다 나와 동행하시는 성령님께서는 나를 위로해주시며 앞으로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신다. 자꾸만 넘어지는 나를 책망하거나 모른 채하지 않으시고 다독여주시고 용기주시는 성령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옛사람의 구습을 버리고 온전한 새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신앙생활의 변화는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듯 기쁨, 즐거움, 은혜, 안정 등과 같은 신앙생활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신앙생활의 가장 큰 변화는 이러한 놀라운 은혜 즉 구원 받은 우리가 새사람이 되어 이 땅 가운데 삶의 태도와 방식, 목표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나 같은 죄인이 십자가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받았으니 허망하고 육체의 본성대로 살아온 우리가 옛사람의 옷을 벗고 거룩함으로 지으심 받은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예수님을 알면서도 만나지 못하게 하고 그래서 예수님과의 교제를 거부하게 하는 이방인의 허무한 것들을 버리고 새사람으로 바뀌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를 배우고 알았으니 새로워져야 한다. 이전 내 인생의 것들과 죄에 대한 반응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새로워지고 거룩해지므로 말이 달라지고 분노를 참고 정직과 성실함으로 내 삶의 태도가 달라져야 한다. 새사람이 되어 우리 안에 내주하사 지금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이 우리가 옛사람의 옷을 입어 근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기쁨과 은혜 앞에 여전히 나의 본성대로 살려하고 새로워지지 못하는 내 신앙상태를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이었다. 일상 가운데 사랑, 기쁨, 온유의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기보다 여전히 육신의 일들에 매여 돌아가려는 나를 말씀을 통해 은혜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하여 거룩한 옷으로 갈아입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