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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은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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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1 큐티나눔(삿9:22-29)

여룹바알 기드온이 죽은 뒤, 그의 아들인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큐티 본문인 9장 초반부에서, 아비멜렉은 매우 악한 방법으로 자신의 형제 70명을 모두 죽이고 세겜 사람들을 포섭하여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아비멜렉이 부당한 방법으로 왕이 되었음에도, 오늘 본문의 첫 구절(22절)에 보면 그가 이스라엘을 3년 동안이나 다스렸다고 나옵니다.

광야 40년/바벨론포로기 70년 등, 그동안 성경을 읽으며 몇 십 년을 통째로 언급하시는 말씀들을 자주 접하다보니, 저는 오늘 본문의 ‘3년’이라는 시간의 길이에는 별로 주목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큐티설교에서 목사님은 이 3년이라는 시간에 조금 주목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비멜렉이 매우 악한 지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그가 이스라엘을 잘 통치하게 하셨다, 이스라엘 가운데에는 분명히 아비멜렉의 부당함에 대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호소하는 백성들이 있었을 것인데, 그 3년이라는 기간 동안 그들은 특별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공동체적으로 함께 오랜 시간 기도한 제목들도 있었지만, 제 개인적으로도 오랜 시간 기도해온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몇 개월에서 1년, 8년, 10년.. 그리고 사실은 2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은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중 어떤 것에 대해서는, ‘이건 이제 들어주지 않으실 건가보다, 이제 그냥 포기하고 그만 기도하자, 이건 내 욕심인가보다,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나보다’ 하며, 저 스스로 더 이상 기도하지 않기로 한 제목들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23절에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는 장면을 다시 주목하여 봅니다. 3년이라는 시간은, 매일 꾸준히 기도하는 사람에게 솔직히 너무긴 시간일 수 있습니다. 결과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견딜 수 없는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일하셨습니다.

제 안에 묵혀두었던 기도의 제목을 다시 꺼내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기도하는 제목들이, 제 눈앞에서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든지, 아니면 제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더라도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셨음을 확신하게 하실 때까지, 다시 기도해보고 싶습니다. 결과를 알지 못해, 답답하고/때로 두렵고/때로 슬프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심을 믿고 하나씩하나씩 다시 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찬양: "왜 슬퍼하느냐"  https://www.youtube.com/watch?v=o3f4sjNH4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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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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