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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은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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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0 주일설교나눔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가 복이 있습니다 (시편89:5-18)”

1.요약

‘소문만복래’라는 말이 있는데 ‘웃는 문으로 만복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이 땅에서 ‘복’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주는 말이라고 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복’을 받았다고 하면 사람들은 거의 본능적으로 ‘돈을 많이 벌었나 보다’라고 연결 짓기 쉽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무엇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의미하며, 심령이 가난한 삶/애통하는 삶/의에 주리고 목말라하는 삶의 과정 자체가 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오늘의 본문 시편89편 말씀은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삶, 그 자체가 이미 복 받은 삶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기이한 일을 베푸시며, 성실하시며, 권세와 능력을 갖추신 분, 온 세상의 창조주가 되셔서 섭리하시고 운영하시는 분이시기에... 충분히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2. 적용

저는 초등학생 시절,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습니다. 동요를 부르는 것도 좋아했지만, 주일학교에서 배운 복음성가/찬송가도 즐겨 불렀습니다. 어느 해인가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노회에서 주관하는 독창 대회에 나갈 교회 대표를 뽑기 위한 찬양대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그 당시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라는 어린이 찬양을 좋아했었기에 열심히 연습해서 꼭 교회 대표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찬양은 높은 도/높은 레 정도의 음까지 길게 뽑아 부를 수 있어야 했는데, 저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는 했지만 사실 ‘고음불가’ 였습니다. 그래서 소위 전문용어로 ‘삑사리’를 자꾸 내서 결국 탈락하고,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찬양하던 또래 남자친구가 교회 대표가 되었었습니다. ^^

저는 자라면서 늘 노래를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왕따(?) 같은 걸 당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늘 저녁 식사 시간이 되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고등학교 옥상에 올라가 ‘푸른 하늘의 겨울 바다’라는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첫 대학 입학에 실패하고 재수생이던 시절, 밤늦게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는 스스로 저의 외로움을 달래보기 위해 이런저런 가요를 참 많이 들었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여전히 노래 듣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주일학교 시절 교회 독창 대표 탈락의 아픔을 맛본 후 어디 앞에 나가서 노래를 부르는 일은 거의 없지만(^^), 여전히 ‘듣는 것’은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 때/예배 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찬양을 들을 때, 입술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할 때, 나를 깊이 만나 주십니다. 나를 위로해주시기도 하고, 감격하게도 하시고, 한없이 기쁘게도, 실컷 울게도 하십니다.

제가 때때로 힘들고 낙심되고 어려울 때, 저를 다시금 회복시켜주는 메시지는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창조주가 되시며 나는 그의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내가 염려하는 것, 뭔가 해결해보고자 하나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일들 앞에서, 어차피 나는 이 일을 해결할 수 없는 연약한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오히려 저를 다시 일으켜 주는 것 같습니다. 나는 원래 그런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는, 이 모든 일을 이미 아시고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되신다는 사실이 제 마음을 다시금 뜨겁게 하고 힘을 내게 합니다.

 찬양: ‘그의 생각’  https://www.youtube.com/watch?v=zFJN03V-iBA

 

찬양에는 분명히 힘이 있습니다. 내 입술의 찬양의 고백을 통하여 하나님을 참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찬양을 듣고 싶습니다. 매 순간 틈틈이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우 복을 받은 자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찬양하는 저의 모습을 보시고, 너는 이미 복 받은 자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허락하신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을 힘껏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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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평신도를 깨우는 교회(Called to Awaken the Laity)


(3526)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새뜸로 8번길 61-17(월평동 1276번지)
Tel . 042) 472-5815, 472-5816    
Fax . 042) 47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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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Hyesung.org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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