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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은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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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나눔

210328 주일설교나눔

갈6:12-17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들을 위한 초대, 십자가

고난주간을 앞두고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십자가가 아니고는 내게 소망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으신가요? 예수 믿고 세월이 지나도 내 안에 죄성은 여전하며 그 동안 신앙생활이 헛된 것처럼 변화되지 못한 나를 바라보게 되기도 하지만 한편, 나는 그 정도의 죄인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내가 얼마나 절망스런 죄인인가를 알고 있나요? 때로 주위사람들과 상대평가를 하면서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갈라디아 교회에서는 유대교의 박해를 두려워하여 십자가를 숨기거나, 십자가의 공로에 할례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추가하여야 탁월한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십자가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십자가 앞에서 나를 낮추는 것을 꺼리며 최소화시키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바울은 자신은 오직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며 자신이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할 육체가 없으며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을 뿐이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하고 멸시받고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시어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복음에 대하여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공로에 갈라디아교회 교인들처럼 어느 정도 제 의로움과 수고와 공로가 들어가야 주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구원이 된다고 한편 여겼던 것 같습니다. 말씀을 깊이 알고 보니 그렇게 하여서는 구원받을 만한 사람이 없고 나는 생각보다 심각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를 습관처럼 행하고 죄에 깊이 인 박히어 살고 있으며 조금 좋아진 것 같지만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는 내 힘으로는 도저히 이 죄의 사슬을 끊을 수 없는 실제로 알고 보면 아주 정도가 중증의 상태에 있으며 오직 예수님의 공로 외에는 이 죄의 사슬에서 나를 끊어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제가 얼마나 끔찍한 죄인이며 제 형편이 얼마나 절망스런 존재인가 하는 저의 실존을 날마다 깊이 보게 하셔서 저를 찾아오시고 제게 십자가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더 알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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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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