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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은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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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난주간을 보내며..

“나는 하나님이 안계셨으면 벌써 죽었을지도몰라. 난 하나님 없이는 한순간도 못살아.” 

이 메시지는 제가 대학시절, 뒤늦게 예수님을 믿고 그 삶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했던, 제 친구가 입술로 한 고백입니다. 저는 이 고백을 듣고는, 오히려 마음이 한없이 무너지고 강팎해져, 하나님을 힘껏 원망하는 계기가 되었었습니다. .

이번 한 주, 고난주간을 지내며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 십자가, 그 은혜를 묵상하다보니, 모태신앙으로 얌전하게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제가 한껏 하나님을 원망하던 대학교 1~2학년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대학에 입학하던 해부터 결혼하기까지 약10년간 (1996~2005)을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 당시 이미 90세셨던 외할머니께서 마침 제가 다닐 학교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살고 계셔서, 제가 외할머니댁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5가 46번지 3층, 제가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입니다. 문득 그곳이 궁금하여져서 네이버 거리뷰로 찾아보았네요. 그 당시 주인아주머니께서는 강화슈퍼라는 이름의 가게를 운영하셨었는데, 지금도 그 이름은 유지하여 강화집밥으로 남아있네요. 옆사진의 빌라 3층에서 할머니랑 약10년간 살았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주일예배에 빠진 적도 없고, 주일학교 임원 등 모든 봉사활동/모든 수련회에 빠지지 않았던 저는 하나님이 만나주시지 않고, 뒤늦게 믿음을 갖게 된 제 친구만 만나주시는 것 같은 하나님에 대한 강한 배신감(?)에, 저는 대학교 1~2학년 시절을 참으로 강팎하고 완악한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지금도 돌아보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게 저의 주특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토록 한없이 강팎했던 20대 초반의 저를, 하나님은. . . 제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번, 은밀하게 때론 강렬하게, 찾아오시고 만나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교만하고,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을 만큼 더럽고 추악한 제 속사람을, 처절하게 직면하게 하시고, 진짜 ‘나’의 죄 때문에,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완전히 엎드러지고 무릎 꿇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20년 전 저를 참으로 강팎하게 만들었던 친구의 고백이, 이제는 제 안에도 귀한 믿음의 고백이 되었음에 참 감사합니다. . 

부흥2000이라는 예수전도단 음반에 실렸던 곡으로, 제가 20대 초중반에 많이 불렀던 찬양을 하나 공유합니다.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고, 우리모두 마스크를 다 벗고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날이오길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Zq0j2g9aQ0s&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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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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