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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은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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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와 함께하는 5박6일의 병상일기



한 달 만에 또 병원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둘째 아들입니다 

이 틀 동안 설사와 고열이 있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설사는 

갈수록 빈도가 늘어나고  쉽게 열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첫날 이미 처방을 받은 약을 꼬박꼬박 챙겨서 먹고 있어서 

좋아지겠지 했는데 이틀이 지나도 진정되기보다는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다시 병원을 찾았네요  X-ray 상으로는 장염이 심한 것 같다고 

입원 치료를 하자고 하셨는데요 


피 검사, 변 검사 모두 한 결과 살모넬라균 식중독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식중독, 저희 가족은 처음입니다)


설사는 30분에 한번 정도 먹은 것도 없는데 계속 쏟아내고, 

구토는 물론이고, 3일정도 마시지도  먹지도 못하는 아이가 힘이 없는데 

엄마 고생한다고 걱정하네요 


어느 정도 회복이 되니 먹고 싶은 게 많은가 봅니다 


엄마 얼굴이 치킨으로 보이고 

엄마 배가 햄버거로 보이고 

엄마 엉덩이가 피자로 보인다고 하네요 ^^


오늘은 6일차 입니다  재 검사 한 결과 균은 없어지고 

염증 수치도 많이 낮아진 상태라고 합니다  

항생제 주사 한 번 더 맞고  이제 곧 퇴원합니다 ^^ (야호)


아이들을 키우면 이런저런 질병으로 

병원에 자주 들락날락합니다

생명의 위협이 되는 질환은 아니라서  매우 덤덤합니다


그런데 육체적으로는 사실....너덜너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나아 준 아이들이 대견스럽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어려움은 있으나 두려움은 없다'

이 말을 마음 판에 새기며 나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상황 가운데 두려움을 주시려는 

마음이 아니라 담대함을 주시려는 것을 너무 잘 압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자주 겪는 일이지만

혹여나, 행여나 하는 불안감이 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담대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아이들의 울음소리(1인실이지만 옆방/ 앞방 에서 아기 울음소리 

매일 아침저녁으로 듣다 보니) 를 듣지 않고 푹신하고 

따뜻한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싶네요 


병원에 장기간 입원치료하는 성도님들과  혜성교회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아빠들

늘 힘내시고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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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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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42) 472-5815, 472-5816    
Fax . 042) 47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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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Hyesung.org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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