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 ‘동행’을 마치올새 올해 상반기에 다락방 순원들을 통해 마더와이즈를 하는데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듣고 다음에 기회되면 저도 함께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반기 들어 주보를 통해 마더와이즈 광고를 보았는데 요일이 제가 일하는 날인 화요일이라 참석을 못하게 되어 아쉬움만가지고 지나갔습니다. 그이후 다시 주보에 요일이 수요일로 변경되어 실린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바로 신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와 감격으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저는 책자를 받고 '동행' 이라는 제목과 함께 인생의 겨울에 만나는 하나님이라는 문구를 제일 먼저 접하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은혜의 선물을 주실 것이라는 기대와 설렘으로 마더와이즈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첫 시간 저는 참석하여 함께 하는 성도들을 뵈었고 그중에는 얼굴만 뵙고 성함을 모르는 분과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그냥 교제 없이 돌아간 결과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는 회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뿐아니라 믿는 성도들과 함께 교제도 하시길 원하셨는데 그동안 신앙생활을 잘못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저는 첫시간을 통해 큰 은혜의 주님을 만났고 주님께서는 솔로몬의 전도서 말씀을 통해 또다른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전에는 성경에서 솔로몬이 ‘지혜’의 은혜를 주님께 받고 부귀영화를 모두 누린 축복의 왕인것이 부럽기만 했었는데 이번 마더와이즈를 통해서 솔로몬이 마지막의 ’해아래 인생은 헛되고 헛되도다‘ 라는 말을 했다는것을 알고 같은 공감이 느껴져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아래’ 의 인생은 사람마다 모두 다른 삶을 살지만 어떻게 살았든 결국 ‘해 위’ 의 큰 선물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죄많고 보잘 것 없으며 연약한 저를 택하셔서 구원과 영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과 감격을 느끼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해 아래’ 인생의 삶에서 우리는 인생의 겨울을 누구나 겪으며 삽니다. 믿는 우리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주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여호와를 경외하고 섬긴다면 반드시 큰 축복으로 인도해주신다는 것을 생각하니 힘과 용기가 솟아나며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해 아래’의 삶을 살며 전도서 12장14절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라는 말씀을 마음에 되시기며 순종할 것을 결단합니다.
저에게 이런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이시간을 인도해 주신 장상숙 사모님께 감사하며 함께 기도하며 삶을 진솔하게 나눔으로 도움을 주신 진미현 집사님, 조은희 집사님, 윤은진 자매님과 시온이와 함께 어렵게 참여한 이희숙 집사님, 또 7주내내 우리의 점심 식사를 책임지시느라 고생하신 유경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이즈 ‘동행’을 마치올새 올해 상반기에 다락방 순원들을 통해 마더와이즈를 하는데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듣고 다음에 기회되면 저도 함께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반기 들어 주보를 통해 마더와이즈 광고를 보았는데 요일이 제가 일하는 날인 화요일이라 참석을 못하게 되어 아쉬움만가지고 지나갔습니다. 그이후 다시 주보에 요일이 수요일로 변경되어 실린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바로 신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와 감격으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저는 책자를 받고 '동행' 이라는 제목과 함께 인생의 겨울에 만나는 하나님이라는 문구를 제일 먼저 접하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은혜의 선물을 주실 것이라는 기대와 설렘으로 마더와이즈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첫 시간 저는 참석하여 함께 하는 성도들을 뵈었고 그중에는 얼굴만 뵙고 성함을 모르는 분과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그냥 교제 없이 돌아간 결과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는 회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뿐아니라 믿는 성도들과 함께 교제도 하시길 원하셨는데 그동안 신앙생활을 잘못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저는 첫시간을 통해 큰 은혜의 주님을 만났고 주님께서는 솔로몬의 전도서 말씀을 통해 또다른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전에는 성경에서 솔로몬이 ‘지혜’의 은혜를 주님께 받고 부귀영화를 모두 누린 축복의 왕인것이 부럽기만 했었는데 이번 마더와이즈를 통해서 솔로몬이 마지막의 ’해아래 인생은 헛되고 헛되도다‘ 라는 말을 했다는것을 알고 같은 공감이 느껴져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아래’ 의 인생은 사람마다 모두 다른 삶을 살지만 어떻게 살았든 결국 ‘해 위’ 의 큰 선물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죄많고 보잘 것 없으며 연약한 저를 택하셔서 구원과 영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과 감격을 느끼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해 아래’ 인생의 삶에서 우리는 인생의 겨울을 누구나 겪으며 삽니다. 믿는 우리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주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여호와를 경외하고 섬긴다면 반드시 큰 축복으로 인도해주신다는 것을 생각하니 힘과 용기가 솟아나며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해 아래’의 삶을 살며 전도서 12장14절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라는 말씀을 마음에 되시기며 순종할 것을 결단합니다.
저에게 이런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이시간을 인도해 주신 장상숙 사모님께 감사하며 함께 기도하며 삶을 진솔하게 나눔으로 도움을 주신 진미현 집사님, 조은희 집사님, 윤은진 자매님과 시온이와 함께 어렵게 참여한 이희숙 집사님, 또 7주내내 우리의 점심 식사를 책임지시느라 고생하신 유경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