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면서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 평신도를 깨우는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을 품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 세상을 구원하는 공동체, 성도들을 훈련하는 공동체로서의 궁극적인 목표를 갖습니다.
주제성구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
We proclaim him, admonishing and teaching everyone with all wisdom, so that we may present everyone perfect in Christ. To this end I labor, struggling with all his energy, which so powerfully works in me.
예배는 우리 교회의 정체성을 확실히 붙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은혜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기에 예배 이외의 모든 것은 그 다음입니다. 사람들에 의한, 사람들을 위한, 사람들의 교회가 아닙니다. 혜성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훈련하는 교회 (Be a faithful disciple)
훈련은 우리 교회의 색깔을 잘 입혀주는 요소입니다.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이지만, 누구나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도록 끊임없이 돌아보고 가르치고 고쳐주는 교회, 그래서 똑같은 성도이지만 나날이 발전하고 변화되고 나아지는 성도를 만드는 훈련소가 되고자 합니다.
증거하는 교회 (Be an active evangelist)
증거는 우리 교회의 사명을 말합니다. 우리끼리의 즐거움, 우리끼리의 세상을 안락하게 꿈꾸는 교회가 아니라 우리끼리의 교제와 섬김을 통해서 결국 세상을 향해서 아웃리치 하듯 뻗어가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내가 은혜 받고, 내가 복을 받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남을 살리고, 복의 근원이 되어서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노크할 수 있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목적
"평신도를 훈련시켜 그 인격이 예수님을 닮게 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인”, 즉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별명을 들었던 것처럼 평신도들은 오늘 끊임없이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제자훈련은 이런 의미에서 무엇보다 사람을 바꾸어 놓는 작업입니다.
말씀과 성령의 감화를 통해 평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고 온전한 삶을 살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평신도를 훈련시켜 예수님의 사역을 계승하는 소명자로 만드는 것 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가르치고 전파하시고 치료하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자기 삶을 철저하게 진리의 증거자, 사랑의 종으로 헌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은 평신도를 복음의 전파자로, 진리의 교사로, 사랑의 치료자로 헌신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예수님의 비전을 자신의 비전으로 받아들여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는 소명자가 되어야 합니다.
목회철학
혜성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면서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 평신도를 깨우는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을 품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 세상을 구원하는 공동체, 성도들을 훈련하는 공동체로서의 궁극적인 목표를 갖습니다.
주제성구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
We proclaim him, admonishing and teaching everyone with all wisdom, so that we may present everyone perfect in Christ. To this end I labor, struggling with all his energy, which so powerfully works in me.
- 골로새서 1장 28-28절-
예배하는 교회 (Be a true worshiper)
예배는 우리 교회의 정체성을 확실히 붙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은혜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기에 예배 이외의 모든 것은 그 다음입니다. 사람들에 의한, 사람들을 위한, 사람들의 교회가 아닙니다. 혜성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훈련하는 교회 (Be a faithful disciple)
훈련은 우리 교회의 색깔을 잘 입혀주는 요소입니다.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이지만, 누구나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도록 끊임없이 돌아보고 가르치고 고쳐주는 교회, 그래서 똑같은 성도이지만 나날이 발전하고 변화되고 나아지는 성도를 만드는 훈련소가 되고자 합니다.
증거하는 교회 (Be an active evangelist)
증거는 우리 교회의 사명을 말합니다. 우리끼리의 즐거움, 우리끼리의 세상을 안락하게 꿈꾸는 교회가 아니라 우리끼리의 교제와 섬김을 통해서 결국 세상을 향해서 아웃리치 하듯 뻗어가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내가 은혜 받고, 내가 복을 받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남을 살리고, 복의 근원이 되어서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노크할 수 있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목적
평신도를 훈련시켜 그 인격이 예수님을 닮게 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인”, 즉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별명을 들었던 것처럼 평신도들은 오늘 끊임없이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제자훈련은 이런 의미에서 무엇보다 사람을 바꾸어 놓는 작업입니다. 말씀과 성령의 감화를 통해 평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고 온전한 삶을 살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평신도를 훈련시켜 예수님의 사역을 계승하는 소명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가르치고 전파하시고 치료하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자기 삶을 철저하게 진리의 증거자, 사랑의 종으로 헌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은 평신도를 복음의 전파자로, 진리의 교사로, 사랑의 치료자로 헌신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예수님의 비전을 자신의 비전으로 받아들여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는 소명자가 되어야 합니다.
